2022년 7월 14일 목요일 밤 10시반
운암동 알리바이에서 마침 포켓몬빵이 납품하고 있길래 제가 구입 하려고 직원에게 이거 구입해도 되나요 물어봤더니
직원 왈
안되요 안되요 이거 사장님이 놔두라고 했어요 라고 하며 구입 거부 당했습니다
이렇게 어이 없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일각에서는 점장 혹은 직원이 빼돌린다는 말이 있던데 정말 그런가 생각했어요
두번 다시 여기 편의점 이용 안할것이며 운암동에 사는 제 주변인한테 경험담 공유 하겠습니다